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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클리닉 > 피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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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튼살
 
 

흔히 살이 터진 상태를 튼살이나 임신선, 스트레치마크라고 각각 부르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것이므로 어떤 명칭이든 의미는 같습니다.

 

튼살은 피부의 깊은 진피 층에서 콜레간섬유라는 것이 파열되어 생기는 것으로, 콜라겐섬유가 파열되는 이유는 급격히 살이 찌거나 특정의 근육을 과도하게 단련시켰을 때 몸이 팽창되어 피부가 갈라진 것이 원인입니다.

 

원래 피부 표면을 감싸고 있는 피지막이라는 것은 피부의 ‘수분증발’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튼살이 잘 생기는 장소인 허벅지나 종아리, 팔뚝, 배는 ‘피지 분비량’이 적은 탓으로 파열된 부분에서 피부의 수분이 증발해 버려 피부가 건조해서 딱딱해져서 ‘튼살’이라는 흉한 자국이 남아버리는 것입니다.

 

튼살이 막 생겼을 때는 빨갛게 눈에 띄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얗게 되어버려 약간이지만 눈에 덜 띄게 됩니다. 그리고 튼살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관계없이 생깁니다.